2012-02-12 722회
본문: [창세기25:19-34]
제목: 사명의식으로 이어지는 계대
19절
이삭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 아브라함의 아들
아브라함이 - 낳았고(야라드dl'y:)능동사역완료
- 이삭을
20절
이삭은 - (이었다(하야hy:h;)능동와우계속)
- 사십 세에
- (그가) - 취하여(라카흐jq'l;)능동연계
- 리브가를
- 브두엘의 딸이요
-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 라반의 누이였더라
- 아람 족속 중
- 아내를 삼았으니
21절
이삭이 - 간구하매(아타르rt'[;)능동와우계속
- 여호와께
- 그(녀)를 위하여
-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여호와께서 - 간구를 들으셨으므로(아타르rt'[;)수동와우계속
리브가가 - 잉태하였더니(하라hr;h;)능동와우계속
- 그 아내
22절
아이들이 - 서로 싸우는지라(라짜쯔$x'r;)재귀와우계속
- 그의 태 속에서
그(녀)가 - 가로되(아마르rm'a;)능동와우계속
만일 이 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그녀가) - 묻자온대(다라쉬vr'D;)능동연계
- 여호와께
23절
여호와께서 - 이르시되(아마르rm'a;)능동와우계속
- 그에게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그들이) - 나누이리라(파라드dr'P;)수동미완료
- 두 민족이
- 네 복중에서부터
이 족속이 - 강하겠고(아마쯔$m'a;)능동미완료
- 저 족속보다
큰 자는 - 섬기리라(아바드db'[;)능동미완료
- 어린 자를
24절
(그들이) - 찬즉(마레alem;)능동와우계속
- 기한이
- 해산
(보라)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절
자는 --------- 나온(야짜ax;y:)능동와우계속
- 전신이 붉고 - 먼저
- 갖옷 같아서
(그들이) - 하였고(카라ar;q;)능동와우계속
- 이름을
- 에서
26절
아우는 ------- 나온(야짜ax;y:)능동완료
- 잡았으므로 - 후에
- 손으로
- 발꿈치를
- 에서의
(그는) - 이라하였으며(카라ar;q;)능동와우계속
- 그 이름을
- 야곱
이삭이
- 육십 세 이었더라
- 리브가가 낳을 때에
- 그들을
27절
아이들이 - 장성하매(가달ld'G:)능동와우계속
에서는 - 되고(하야hy:h;)능동와우계속
- 꾼이
- 익숙한
- 사냥
- 들사람
야곱은 - (되고)
- 종용한 사람이고로
- 거하니
- 장막에
28절
이삭은 - 사랑하고(아하브bh'a;)능동와우계속
- 그를
-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리브가는
- 사랑하였더라
- 야곱을
29절
야곱이 - 쑤었더니(주드dWz)능동사역와우계속
- 죽을
에서가 - 돌아와서(보a/B)능동와우계속
- 들에서부터
- 심히 곤비하여
30절
(에서가) - 이르되(아마르rm'a;)능동와우계속
- 야곱에게
(너는) - 먹게 하라(라아트f['l;)능동사역명령 - 나로
- 그 붉은 것을
- 내가 곤비하니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 이더라(카라ar;q;)능동완료
- 에돔
31절
야곱이 - 가로되(아마르rm'a;)능동와우계속
팔라(마카르rk'm;)능동명령
- 오늘날
- 형의 장자의 명분을
- 내게
32절
에서가 - 가로되(아마르rm'a)능동와우계속
(보라)
내가
- 되었으니
- 죽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 내게
- 이 장자의 명분이
33절
야곱이 - 가로되(아마르rm'a;)능동와우계속
맹세하라(싸바[b'v;)수동명령
- 내게
- 오늘
에서가 - 맹세하고(싸바[b'v;)수동와우계속
- 판지라(마카르rk'm;)능동와우계속
- 장자의 명분을
- 야곱에게
34절
에서가 - 먹으며(아칼lk'a;)능동와우계속
- 마시고(솨타ht;v;)능동와우계속
- 일어나서(쿰!Wq)능동와우계속
- 갔으니(하라크&l'h;)능동와우계속
에서가 - 경홀히 여김이었더라(바자hz:B;)능동와우계속
- 장자의 명분을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사십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세이었더라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인 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 고로 장막에 거하니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