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아름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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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목사

요한계시록 8장 7~13절

설교요약 :

8:7-13 전지구의 재해와 교회

7절
(그가) - 나팔을 부니(살피조salpivzw)직설,과거,능동
- 첫째
우박과
불이 ---- 나서(기노마이givnomai)직설,과거,중간디포넌트
- 섞인
- 피
(그것이) - 쏟아지매(발로bavllw)직설,과거,수동
- 땅에
삼분의 일이 - 타서 사위고(카타카이오katakaivw)직설,과거,수동
- 땅의
삼분의 일이 - 타서 사위고(카타카이오katakaivw)직설,과거,수동
- 수목의
풀도 - 타서 사위고(카타카이오katakaivw)직설,과거,수동
- 각종
- 푸른
8절
천사가 - 나팔을 부니(살피조salpivzw)직설,과거,능동
- 둘째
산과
- 큰
불 ------- 던지우매(발로bavllw)직설,과거,수동
- 불붙은 - 바다에
삼분의 일이 - 되고(기노마이givnomai)직설,과거,중간디포넌트
- 바다의
피가
9절
삼분의 일이 - 죽고(아포드네스코ajpoqnhv/skw)직설,과거,능동
- 피조물들의
- 가운데
- 바다
- 가진
- 생명을
삼분의 일이 - 깨어지더라(디압흐데이로diafqeivrw)직설,과거,수동
- 배들의
10절
천사가 - 나팔을 부니(살피조salpivzw)직설,과거,능동
- 셋째
별이 -- 떨어져(핍토pivptw)직설,과거,능동
- 큰 - 하늘에서
- 타는
- 횃불같이
(그것이) - 떨어지니(핍토pivptw)직설,과거,능동
- 삼분의 일에
- 강들의
- 샘에
- 여러 물
11절
이름은 ---- 이라(레고levgw)직설,현재,수동
- 이 별의

삼분의 일이 - 되매(기노마이givnomai)직설,과거,중간디포넌트
- 물들의 - 쑥이
많은 ---- 죽더라(아포드네스코ajpoqnhv/skw)직설,과거,능동
- 사람이 - (물에서)
인하여
그 물들이 - 쓰게 됨을(피크라이노pikraivnw)직설,과거,수동
12절
천사가 - 나팔을 부니(살피조salpivzw)직설,과거,능동
- 넷째
삼분의 일이
- 해의
삼분의 일이
- 달의
삼분의 일이 - 침을 받아(플렛소plhvssw)직설,과거,수동
- 별들의
(그래서)
삼분의 일이 - 어두워지니(스코티조skotivzw)가정,과거,수동
- 그

삼분의 일은 - 비췸이 없고(파이노faivnw)가정,과거,능동

밤도
- 그러하도다
13절

내가 - 보니(에이도eijdw')직설,과거,능동
- 들으니(아쿠오ajkouvw)직설,과거,능동
- 한 독수리
- 날아가는
- 공중에
- 이르되
- 큰 소리로


화가 있으리로다!
자들에게
- 거하는
- 땅에
소리
- 이
- 외에도
나팔
- 세 천사의
- 불(려는)



* 단어장
나팔을 부니(살피조salpivzw)나팔소리 내다, 소리를 내서 중요한 의미를 공동체에 전달하다
우박(칼라자cavlaza)우박, 적당한 비는 생명을 가져오지만, 많거나 부족한 비는 재앙을 의미하며, 우박은 비가 단단하게 굳어져서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퓔pu'r)번개, 불
피(하이마ai|ma)(사람이나 동물의)피
쏟아지매(발로bavllw)던지다(다소 난폭하거나 격렬한 행위에 있어 다양하게 사용), 일어나다, 던지다
타서 사위고(카타카이오katakaivw)태워 내리다, 다 태워버리다
죽고(아포드네스코ajpoqnhv/skw)죽다, 아포(떨어져서) + 드네스코(죽다)의 합성어,
깨어지더라(디압흐데이로diafqeivrw)철저하게 부패하다', 즉 (함축적으로)'파괴하다', (수동태)전적으로 썩다, 파괴되고 멸망되다
떨어져(핍토pivptw)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가다, 떨어지다, 밀려 내려가다, 심판에 떨어지다, 서 있는 상태에서 누운 상태가 되다
쑥(압신도스#Ayinqo")쓴 쑥(쓴 맛의 한 형태로서, 즉 상징적으로는 재난
쓰게 됨을(피크라이노pikraivnw)쓰라리게 하다(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비참하게 만들다
침을 받아(플렛소plhvssw)때리다, 즉 상징적으로 재난, 타격을 입다, 대장간에서 '쇠를 평평하게 만들다'는 말에서 나온 단어
어두워지니(스코티조skotivzw)어둠이 뒤덮다, 어둡게 하다, 불투명에서 유래,
화(우아이oujaiv)슬프다, 오 슬프다

요한계시록 8장 7~13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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