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293회
“시므온의 기다림” 강철구 목사
[눅 2:25-33]
1. 누가복음의 특징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눅 1:2-3)
2. 시므온은 누구인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다(25).
3. 무엇을 기다렸나?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25)
아기 예수님을 가슴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한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30-32)
4. 성령이 함께 하면 우리도 기다릴 수 있다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25)
- “---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5)
- “---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26)
- “---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27)
등촌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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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