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1,068회
갈라디아서 4장 24절~26절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